병의원이 AI에 정확하게 소개되려면: 환자가 묻는 방식, AI에 필요한 정보, 의료광고 규정의 선

    작성: TriloAI 편집팀게시:

    환자는 이제 ChatGPT나 Google에 ‘근처에 밤늦게까지 하는 소아과’, ‘여기 예약하고 가야 돼요?’라고 바로 묻습니다. AI가 병의원을 정확하게 소개하려면 홈페이지와 Google 비즈니스 프로필에서 같은 기본 정보를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진료과목, 의료진, 진료시간, 접수와 예약 방법, 위치와 교통, 비급여 진료비입니다. 이 가운데 상당수는 의료법이 ‘이 항목만으로 된 광고는 사전심의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정한 기본 사항과 겹칩니다. 그래서 병의원이 먼저 할 일은 치료 효과를 알리는 글이 아니라, 이 기본 정보를 빠짐없이, 어디서나 똑같이 적는 것입니다.

    환자가 AI에 묻는 질문은 대부분 근처 찾기, 진료시간, 의료진, 비용입니다

    아래는 예시이며 통계가 아닙니다. OpenAI는 ChatGPT가 IP 주소를 기반으로 대략적인 위치를 추정해 현지 검색 결과를 찾을 수 있고, 주변 업체 목록 같은 현지 정보를 제공하는 타사 제공업체와 위치를 공유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OpenAI 도움말). 원장님이 챙길 것은 AI가 찾아낸 정보가 맞는지입니다.

    하려는 것환자가 이렇게 물을 수 있음(예시)AI가 답하려면 읽어야 하는 정보
    근처 찾기‘역삼역 근처 피부과’, ‘해운대구에 치과 어디 있어?’주소, 진료과목, 가까운 지하철역 출구나 버스 정류장
    진료시간‘밤 9시까지 하는 소아과’, ‘일요일에 여는 이비인후과’요일별 진료시간, 점심시간, 휴진일, 공휴일 진료 여부
    증상으로 과 찾기‘무릎이 아프면 정형외과 가요, 재활의학과 가요?’어떤 진료과목을 두고 있는지, 어떤 진료를 하는지
    접수와 예약‘여기 예약해야 돼요?’,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어요?’현장 접수, 전화 예약, 온라인 예약을 각각 어떻게 하는지
    의료진 고르기‘여자 선생님 있는 산부인과’, ‘아이 치아 잘 봐주는 치과’의료진 이름, 성별, 면허 종류, 전문의 여부, 진료 요일
    비용‘스케일링 보험 돼요?’, ‘임플란트 비용 얼마예요?’건강보험 적용 여부, 비급여 항목과 가격
    특별한 필요‘엘리베이터 있는 병원’, ‘영어로 진료 가능한 곳’엘리베이터와 장애인 편의시설, 주차, 진료 가능한 언어

    증상에 맞는 과를 고르는 것은 AI가 할 일입니다. 병의원은 진료과목과 진료 내용을 분명히 적어 두면 충분하고, 환자의 상태를 대신 판단해 주지 않습니다. ‘어디가 제일 잘해요?’ 같은 질문에 맞추려고 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이유는 아래 의료광고 규정에서 설명합니다.

    AI가 찾는 기본 정보는 의료법이 사전심의 없이 광고할 수 있게 한 항목과 겹칩니다

    의료법 제57조 제3항은 의료기관의 명칭, 소재지, 전화번호, 진료과목, 소속 의료인의 성명, 성별, 면허의 종류로만 구성된 의료광고는 자율심의기구의 심의를 받지 않을 수 있다고 정합니다(제57조). 시행령 제24조 제7항은 여기에 개설자와 개설연도, 홈페이지 주소, 진료일과 진료시간, 전문병원 지정 사실, 의료기관 인증 사실, 전문의 자격과 전문과목을 더합니다(시행령 제24조). 환자가 AI에 묻는 기본 정보와 거의 같은 목록입니다.

    홈페이지에 반드시 올려야 하는 정보도 있습니다. 의료법 제45조는 비급여 진료비용을 환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고지하게 하고, 고지한 금액을 넘겨 받을 수 없게 합니다(제45조). 시행규칙 제42조의2 제4항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의료기관이 비급여 항목과 가격, 제증명수수료를 홈페이지에도 알아보기 쉽게 따로 표시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시행규칙 제42조의2).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AI가 알고 싶은 것어디에어떻게 쓰나
    의료기관 이름홈페이지, Google 비즈니스 프로필, 간판고유명칭에 의원, 치과의원, 한의원 같은 종류 명칭을 붙인 정식 명칭을 세 곳에 똑같이 씁니다. 고유명칭은 특정 진료과목이나 질환명과 비슷하면 안 됩니다(시행규칙 제40조)
    진료과목홈페이지, 프로필 카테고리시설과 장비, 인력을 갖춘 과목만 씁니다(시행규칙 제41조 제3항). 간판 표시 규칙(시행규칙 제40조 제4호, 제41조 제4항)과 같은 기준으로, 원장님이 전문의라면 ‘OO과 전문의’, 아니라면 ‘진료과목: OO과’처럼 구분합니다
    의료진홈페이지 의료진 소개성명, 성별, 면허 종류, 전문의 자격과 전문과목, 진료 요일을 사실대로 씁니다. ‘최고’ 같은 수식어는 붙이지 않습니다
    진료시간홈페이지, 프로필, 병원 입구요일별 진료시간, 점심시간, 야간과 토요일 진료, 휴진일을 세 곳에 똑같이 씁니다
    접수와 예약홈페이지, 프로필 예약 링크현장 접수, 전화, 온라인 예약을 한 줄씩 설명하고, 예약이 꼭 필요한지도 적습니다
    위치와 교통홈페이지, 프로필전체 주소, 지하철역 출구나 버스 정류장, 주차, 엘리베이터와 장애인 편의시설
    비급여 진료비홈페이지(의무), 원내항목과 가격을 원내 고지와 같은 금액으로 씁니다(제45조, 시행규칙 제42조의2)
    건강 정보 글홈페이지, 블로그작성일과 참고한 자료를 함께 적고, 치료에 반드시 효과가 있다고 표현하지 않습니다(시행령 제23조 제1항 제2호)

    환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병원·약국찾기에서도 의료기관을 종류와 진료과목으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와 프로필, 간판의 정보가 서로 다르면 환자도 AI도 헷갈립니다. Google은 ‘중요한 콘텐츠는 텍스트 형식으로 제공’하라고 권하므로(AI 기능 및 웹사이트), 진료시간표를 이미지 한 장으로만 올려 두지 마세요.

    Google 비즈니스 프로필은 병의원과 의료진을 구분하고 진료시간을 실제대로 설정합니다

    Google은 지역 검색 결과가 주로 관련성, 거리, 인기도(명성)로 정해지고, 완전하고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야 Google이 비즈니스를 더 정확하게 파악한다고 설명합니다. 비용을 내서 순위를 높일 수는 없습니다(지역 검색결과 순위 도움말). 항목별로 채우는 방법은 Google 비즈니스 프로필 AI 점검 목록에 정리했고, 병의원은 다음을 특히 챙기세요.

    • 이름: 간판, 웹사이트, 서류에서 일관되게 쓰는 실제 이름이어야 하고, 불필요한 정보를 넣으면 프로필이 정지될 수 있습니다(비즈니스 정보 게시 가이드라인). 이름 뒤에 ‘야간진료’나 역 이름을 붙이지 않습니다.
    • 의료진 프로필: Google은 의사와 치과의사를 전문직 종사자로 봅니다. 환자를 직접 진료하고, 명시된 시간에 인증된 위치에서 직접 연락이 가능한 의료진은 전용 프로필을 만들어야 합니다. 전문 분야마다 프로필을 따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 의료진이 여러 명인 병의원: 병의원 프로필은 따로 만들고, 의료진 프로필 제목에는 의료진 이름만 넣습니다. 브랜드 아래 의료진이 한 명뿐이라면 Google은 프로필 하나를 함께 쓰고 ‘[브랜드]: [의료진 이름]’ 형식으로 제목을 달라고 권합니다.
    • 진료시간: 점심시간이 있으면 해당 요일의 영업시간을 두 개로 나눠 설정합니다(영업시간 수정). 공휴일과 임시 휴진은 특별 영업시간으로 미리 넣습니다.
    • 예약 링크: 추가할 수 있지만(지역 비즈니스 링크) 예약을 바로 마칠 수 있는 전용 페이지로 연결해야 하고, 소셜 미디어 사이트, 메시지 링크, 앱 스토어 링크, 단축 링크는 쓸 수 없습니다(비즈니스 링크 정책). 전화나 메신저로만 예약을 받는다면 그 방법을 홈페이지에 적어 둡니다.

    한국 환자는 네이버 지도와 플레이스로 병의원을 찾는 경우도 많으니 스마트플레이스에도 같은 정보를 넣어 두세요. 네이버는 라스트 오더 설정을 음식점과 병의원 업종에만 제공하고, 검색 결과에는 2주 이내의 휴무 정보를 노출한다고 안내합니다(휴무일, 영업시간 수정 방법). 네이버 쪽 정리는 한국 매장 가이드에 따로 담았습니다.

    의료광고의 선은 의료법 제56조와 시행령 제23조, 복지부 가이드북에 있습니다

    먼저 정의입니다. 의료법 제56조 제1항은 의료광고를 의료인등이 신문, 잡지, 음성, 음향, 영상, 인터넷, 인쇄물, 간판, 그 밖의 방법으로 의료행위, 의료기관, 의료인등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나타내거나 알리는 행위로 정의합니다(제56조). 보건복지부 가이드북은 대가를 내고 노출하는 광고성 게시물인지와 관계없이 이런 정보를 알리는 행위라면 의료광고로서 의료법령을 지켜야 한다고 설명합니다(건강한 의료광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요(2판)). 홈페이지, 블로그, SNS 게시물은 물론 지도 서비스의 소개 문구도 이 정의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누가 할 수 있는지도 정해져 있습니다. 제56조 제1항에 따라 의료기관 개설자, 의료기관의 장, 의료인이 아닌 사람은 의료광고를 할 수 없습니다. 의료인이 아닌 마케팅 대행사나 인플루언서가 자기 이름으로 병의원 광고를 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같은 가이드북은 광고 대행업자에게 수술 후기를 쓰게 해 블로그나 카페에 실제로 치료받은 사람처럼 올리는 것을 위반 의심 유형으로 듭니다.

    무엇을 쓰면 안 되는지는 제56조 제2항의 15개 호와 시행령 제23조가 정하고 있습니다(시행령 제23조). 홈페이지와 SNS에서 자주 문제가 되는 것은 이렇습니다.

    이렇게 쓰면걸리는 규정(원문 요지)
    ‘국내 최초’, ‘유일’, ‘최저가’, ‘완벽 해결’제56조 제2항 제3호(거짓된 내용). 복지부 가이드북은 객관적 사실과 다르거나 증명이 어려운 배타적 표현의 예로 ‘세계최초’, ‘최저가’, ‘1시간 만에 완치’, ‘완벽해결’을 듭니다
    ‘반드시 낫습니다’, ‘부작용 전혀 없음’시행령 제23조 제1항 제2호(질병 치료에 반드시 효과가 있다고 표현), 제56조 제2항 제8호(객관적인 사실을 과장)
    시술을 소개하면서 부작용은 빼거나 아주 작게 씀제56조 제2항 제7호, 시행령 제23조 제1항 제7호(부작용 등 중요 정보를 빠뜨리거나 글씨 크기를 작게 하는 등 눈에 잘 띄지 않게 하는 것)
    좋은 후기와 치료 경험담만 골라 게시제56조 제2항 제2호(치료경험담 등 치료 효과 오인). 가이드북은 로그인 없이 누구나 볼 수 있게 긍정적인 치료경험담만 골라 올리는 것, 대가를 조건으로 유도한 후기를 위반 유형으로 봅니다
    치료 전후 사진가이드북: 일률적으로 금지되지는 않지만 해당 기관에서 진료한 환자, 같은 사람, 촬영 시기 명시, 조작 없는 같은 조건, 진료별 부작용 명시 같은 요건을 갖춰야 합니다
    ‘다른 병원보다 덜 아픕니다’제56조 제2항 제4호(다른 의료인등의 기능이나 진료 방법과 비교)
    ‘OO 선정 우수 병원’, 상장과 감사장 사진제56조 제2항 제14호(상장·감사장, 인증·보증·추천). 의료기관 인증, 정부기관 인증 등 법이 정한 예외만 가능합니다
    기간과 대상 없이 ‘비급여 30% 할인’제56조 제2항 제13호, 시행령 제23조 제1항 제13호. 가이드북은 할인·면제 금액, 대상, 기간, 범위, 할인 전 비용을 정확히 적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상담만 받아도 사은품’, ‘후기 쓰면 할인’, 체험단 무료 진료제27조 제3항(금품 제공 등으로 환자를 유인하는 행위 금지). 가이드북은 상담하면 꽃과 향수를 준다는 광고를 불법 유인으로 본 판결을 소개하고, 후기 작성을 조건으로 한 특별할인을 복지부 모니터링의 점검 유형으로, 체험단 진료비 할인을 위반 소지가 있는 행위로 듭니다

    사전심의도 확인해야 합니다. 제57조 제1항은 신문과 인터넷신문, 정기간행물, 현수막과 전단 같은 옥외광고물, 전광판, 대통령령으로 정한 인터넷 매체 등에 의료광고를 하려면 미리 자율심의기구의 심의를 받게 합니다. 시행령 제24조는 그 인터넷 매체와 SNS를 전년도 말 기준 직전 3개월 동안 하루 평균 이용자가 10만 명 이상인 곳 등으로 정합니다. 복지부 가이드북은 대상 여부를 개별 계정이 아니라 그 매체의 이용자 수로 판단하며, 병의원이 홈페이지처럼 쓰는 블로그나 SNS라고 해서 면제되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심의는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등이 운영하는 자율심의기구가 맡고, 유효기간은 3년입니다.

    처벌도 가볍지 않습니다. 제56조 제1항부터 제3항까지를 위반하면 제89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제89조). 행정청은 위반행위의 중지, 위반사실의 공표, 정정광고를 명할 수 있고(제63조 제2항), 1년 범위의 의료업 정지나 개설 허가 취소까지 가능합니다(제64조). 제27조 제3항의 환자 유인은 제88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 대상입니다.

    위 내용은 조문과 복지부 가이드북의 요지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판단이 아닙니다. 어떤 게시물이 의료광고인지, 규정을 어겼는지는 관할 기관이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보고 판단합니다. 애매하면 광고를 올리기 전에 해당 자율심의기구나 관할 보건소에 묻거나, 의료법에 밝은 변호사에게 확인하세요.

    리뷰 답글에는 환자의 진료 내용과 방문 사실을 쓰지 않습니다

    리뷰는 환자가 쓰고 답글은 병의원이 씁니다. 책임이 다릅니다. 의료법 제19조는 의료인이나 의료기관 종사자가 업무를 하면서 알게 된 다른 사람의 정보를 누설하거나 발표하지 못하게 하고, 위반하면 제88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제19조). 개인정보 보호법 제23조는 건강에 관한 정보를 민감정보로 정해, 별도 동의나 법령상 근거 없이는 처리하지 못하게 합니다(개인정보 보호법 제23조).

    플랫폼 규칙도 같은 방향입니다. Google 지도 콘텐츠 정책은 동의 없는 개인 정보 게시를 금지하면서 의료 정보를 명시하고 있습니다(금지된 콘텐츠 및 제한된 콘텐츠). 리뷰 도움말은 리뷰 작성자의 비공개 정보를 공유하지 말고, 문제 해결을 위해 전화나 이메일로 따로 연락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더 많은 리뷰를 받기 위한 팁). 네이버도 방문 정보나 고객 관리 시스템의 정보로 리뷰 작성자를 특정하거나 공개하는 행위를 업체 단위 페널티 대상으로 듭니다(페널티 적용 대상 안내). 실제로는 이렇게 합니다.

    • 답글에 어떤 진료나 시술을 받았는지, 언제 왔는지 쓰지 않습니다. 보수적으로 보면, 리뷰 작성자가 직접 병명을 적었더라도 답글에서 덧붙이거나 확인해 주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 부정적인 리뷰는 먼저 따로 해결합니다. 예를 들어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자세한 사정을 직접 듣고 싶으니 괜찮으시다면 병원 대표번호로 연락 부탁드립니다’라고 답합니다.
    • 리뷰 요청은 모든 환자에게 같은 방식으로 합니다. 접수대에 같은 QR 코드를 두는 식입니다. Google은 만족한 사람만 골라 부탁하기, 그 자리에서 쓰라고 요구하기, 특정 내용을 넣어 달라고 하기, 할인이나 사은품, 무료 서비스와 리뷰를 바꾸는 것을 금지합니다. 후기 작성을 조건으로 할인해 주면 의료법상 환자 유인 문제도 생길 수 있습니다.

    이 순서대로 하면 기본 정보부터 정리됩니다

    1. 기본 정보표를 한 장 만듭니다. 정식 명칭, 주소, 전화번호, 진료과목, 의료진(성명, 면허 종류, 전문의 여부), 요일별 진료시간과 점심시간을 적고, 모든 곳에 이 표대로 입력합니다.
    2. 홈페이지에 진료시간 페이지를 만들고 의료진마다 진료 요일을 적습니다. 이미지가 아니라 웹페이지 텍스트로 씁니다.
    3. 의료진 소개에는 면허 종류, 전문의 자격과 전문과목(있을 때만), 진료 분야를 사실대로 적고 ‘최고’, ‘권위자’ 같은 수식어는 뺍니다.
    4. 비급여 항목과 가격을 홈페이지에 따로 표시하고, 원내 고지와 금액이 같은지 확인합니다.
    5. Google 비즈니스 프로필: 정식 명칭, 가장 구체적인 기본 카테고리, 점심시간을 나눈 진료시간, 다가오는 공휴일의 특별 영업시간을 설정합니다.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와 카카오맵에도 같은 정보를 넣습니다.
    6. 온라인 예약 페이지가 있으면 프로필의 예약 링크로 연결하고, 전화나 메신저로만 받는다면 홈페이지에 방법을 적습니다.
    7. 홈페이지, 블로그, SNS를 훑어 최상급 표현, 치료 효과 장담, 근거 없는 수치, 골라 올린 치료 후기, 조건이 빠진 할인 문구를 고칩니다. 시술 소개에는 부작용을 눈에 띄게 적습니다.
    8. 사전심의 대상 매체에 광고를 낸다면 자율심의기구 심의를 받고, 심의 유효기간(3년)이 지나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9. 홈페이지를 만든 업체에 지역 비즈니스 구조화된 데이터를 넣어 달라고 합니다. 유형은 schema.org의 MedicalClinic이나 Dentist처럼 가장 구체적인 것을 쓰고, 내용은 페이지 텍스트와 같아야 합니다(Google 설명). 자세한 작성법은 GEO 기술 점검 목록에 있습니다.

    AI 확인은 언급과 인용을 나누고 플랫폼별로 따로 봅니다

    환자가 물을 법하지만 병의원 이름은 들어가지 않은 질문 몇 개를 ChatGPT, Gemini, Google에 각각 물어보세요. 예를 들어 부산의 치과라면 ‘해운대 주말 진료하는 치과’처럼 묻습니다(가상의 예). 그리고 병의원 이름이 나왔는지(언급), 홈페이지가 출처로 붙었는지(인용), 진료시간이나 진료과목이 틀리지 않았는지를 적습니다. 답은 물을 때마다 달라집니다. 저희가 같은 14개 질문을 한 번 더 물었을 때 언급률이 31.5%와 41.7%로 달랐으므로 여러 번의 범위로 봐야 합니다(측정 방법). 확인 방법은 AI가 근처 가게를 추천할 때 나오는 법에 정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홈페이지에 원장님의 전문 분야를 써도 되나요?

    전문의 자격과 전문과목, 의료인의 성명과 면허 종류는 의료법이 사전심의 없이 광고할 수 있게 한 항목입니다(제57조 제3항, 시행령 제24조 제7항). 다만 법적 근거가 없는 자격이나 명칭을 내세우는 광고(제56조 제2항 제9호)와 객관적인 사실을 과장하는 광고(제8호)는 금지됩니다. 확인할 수 있는 사실, 예를 들어 전문의 자격과 실제 진료 분야를 쓰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최고 권위자’ 같은 표현은 피하세요. 실제 경계는 자율심의기구나 관할 보건소에 확인하세요.

    Google이나 네이버에 달린 좋은 리뷰를 홈페이지에 옮겨도 되나요?

    복지부 가이드북은 환자가 쓴 단순 방문 후기는 의료광고로 보지 않지만, 병의원이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곳에 긍정적인 치료경험담만 골라 게시하는 것은 위반 유형으로 봅니다. 리뷰에는 환자의 건강 정보가 들어 있을 수 있어 개인정보 보호법 제23조도 걸립니다. 옮기지 않는 편이 안전하고, 꼭 필요하다면 먼저 자율심의기구에 확인하세요.

    피부과 의원과 피부관리실은 홍보 방법이 같나요?

    다릅니다. 피부과 의원은 의료기관이므로 의료광고 규정을 따라야 하고, 치료 효과, 전후 사진, 할인 이벤트가 모두 위 기준의 적용을 받습니다. 피부관리실은 의료기관이 아니어서 제56조 제1항에 따라 의료광고를 할 수 없습니다. 미용업 쪽 기준은 미용실과 뷰티샵이 AI에 추천받는 법에 정리했습니다.

    홈페이지와 SNS를 마케팅 대행사에 맡기면 문제가 생겼을 때 누가 책임지나요?

    의료인등이 아닌 대행사는 제56조 제1항에 따라 스스로 의료광고를 할 수 없습니다. 의료법 제91조는 대리인이나 직원 등이 업무에 관하여 위반하면 행위자뿐 아니라 법인이나 개인에게도 벌금형을 과하는 양벌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복지부 가이드북도 대행업자에게 후기를 쓰게 하는 것을 위반 의심 유형으로 듭니다. 게시 전에 병의원이 직접 내용을 확인하세요.

    병원 블로그와 인스타그램도 사전심의를 받아야 하나요?

    제57조 제1항과 시행령 제24조에 따라 전년도 말 기준 직전 3개월 동안 하루 평균 이용자가 10만 명 이상인 인터넷 매체와 SNS에 하는 의료광고는 사전심의 대상입니다. 복지부 가이드북은 개별 계정의 이용자 수가 아니라 매체 전체의 이용자 수로 판단하고, 홈페이지처럼 쓰는 블로그나 SNS도 면제되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쓰려는 매체가 대상인지는 자율심의기구에 확인하세요.

    다음 단계: 먼저 기본 정보표를 만들고, 홈페이지와 Google 비즈니스 프로필을 그 표대로 맞추세요. ChatGPT가 병의원 홈페이지를 제대로 읽는지 알고 싶다면 무료 빠른 스캔을 해 보세요. ChatGPT만 확인하며, 회원가입 없이 1~2분이면 웹사이트를 점검한 뒤 ChatGPT 실시간 질문 2개의 결과까지 보여 드립니다.